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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한 ‘코티지 치즈’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치즈는 우유의 카세인을 추출해 응고·발효한 식품으로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고, 먹음직스럽게 연출하는 데 한몫한다. 치즈의 맛과 향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먹으면 살이 찐다는 인식 때문에 체중 감량 시엔 자제하거나 야식 메뉴에서 제외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에 반증하는 연구가 결과가 있어 화제다.
 
코티지 치즈

영국 영양 저널에 소개된 이 연구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연구진이 진행했으며, 잠들기 전 30g의 코티지 치즈를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잠자는 동안 지방이 덜 쌓이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근육 회복이 된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이는 코티지 치즈에 있는 카세인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이 단백질이 소화 속도를 느리게 해 포만감을 주고 아미노산을 체내에 전달해 근섬유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단백질, 비타민 a, 철,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 b1 등이 풍부한 코티지 치즈는 100g당 98kcal로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다른 치즈와 달리 가벼운 맛이 나기 때문에 음식에 첨가해서 먹기보다는 단독으로 먹거나 간단하게 과일, 빵, 샐러드 등과 함께 먹는다. 코티지 치즈를 만드는 방법은 까다롭지 않아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다.
 
<코티지 치즈 만들기>
재료 – 우유 1리터, 소금 1/3스푼, 식초 3스푼 (레몬즙 등으로 대체 가능)
1. 우유 1리터를 냄비에 붓고 중간 불로 끓여준다.
2. 우유가 끓으면 약한 불로 줄인 뒤 소금과 식초를 넣고 저어준다.
3. 우유가 몽글몽글하게 변하면 면포에 걸러 유청과 치즈를 분리한다.
4. 면포를 이용해 남은 유청을 짜낸다.
5.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2~3시간 정도 숙성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