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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후 2개월 최고조 ‘새집증후군 제거방법’

새집증후군은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인해 거주자들이 느끼는 건강상 문제 및 불쾌감을 말한다. 국립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신축아파트의 실내공기 중 대부분의 오염물질 농도가 입주 후 2개월까지 증가한다.

새집증후군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안 환기를 꾸준히 하는 것이다. 환기는 하루에 3회 정도 1~2시간가량 현관문까지 열어 놓고 환기를 시켜야 공기보다 무거운 것까지 내보낼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 건축자재는 가급적 화학물질이 덜 포함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집증후군이 생기는 원인과 증상은?

마스크를새집증후군 증상은 오직 특정한 건물에서 지낼 때만 발생하며 다른 질병이나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두통, 마른기침, 피부 건조 또는 간지러움, 어지러움, 메스꺼움, 집중곤란, 피로, 냄새에 민감. 눈, 코, 목의 자극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건물을 떠나면 증상이 개선된다.

새집증후군이 생기는 원인은 인테리어 공사 후 실내의 벽지, 커튼, 페인트, 접착제, 가구, 마루 재료 등에서 발생되는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아세톤, 부틸알데하이드 등의 휘발성유기화합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중 폼알데하이드는 입주 36개월 후에도 65% 정도만 감소해 오염물질 중 가장 느린 감소 속도를 보였고, 신경 이상을 초래하는 톨루엔의 경우는 8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측정됐다.

베이크 아웃, 새집증후군 제거 방법은?

1. 먼저 외부와 통하는 모든 창문과 문을 닫는다.
2. 거실 장과 실내 붙박이 수납 가구의 문과 서랍장을 모두 연다.
3. 표면 보호를 위한 보양지(두꺼운 합판, 골판지 등)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모두 제거한다.
4. 난방 시스템을 가동시켜 35~40℃를 유지하는데, 이때 난방 시스템 과열에 주의한다.
5. 4번의 상태를 하루 10시간 유지한 다음, 외부로 통하는 모든 문과 창문을 열어 1~2시간 가량 환기한다. 이 방법을 5회 반복한다.
6. 5번의 방법이 여의치 않으면 4번의 상태를 72시간(3일) 정도 유지했다가 외부로 통하는 모든 문과 창문을 열어 5시간 정도 환기한다.

새집증후군에 제거에 좋은 식물은?

물을 주고 있는 가족

숯과 같은 천연재료나 유해물질 흡착 효과가 있는 식물을 키워 자연정화를 한다. 식물의 유해물질 분해 능력은 잎의 크기에 비례하므로 가급적 잎이 큰 식물을 키우면 실내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 키가 1m를 넘는 관엽식물 또는 다육식물은 공기 오염물질과 냄새 제거, 전자파차단, 심신안정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테이블야자 = 암모니아와 화학적 유독가스 제거에 효과적으로 새집증후군은 물론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키우면 좋다. 또한, 홍콩야자도 공기정화와 습도조절에 좋다.
▶ 스파티필룸 = 관엽 식물로 아세톤과 이산화질소를 흡수하고 화학물질이나 전자파 차단 효과가 뛰어나 가전제품 근처에 두면 좋다.
▶ 인도고무나무 = 관엽식물로 유독가스를 흡수해서 머리를 맑게 해주고, 잎이 넓어서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